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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 용은 거대한 생명체로 마치 꿈틀거리는 국수 가락 같습니다. 그 길고 구불구불한 몸은 어두운 물속에서 거대한 파스타 면처럼 꿈틀거립니다. 그 구슬 같은 눈은 마치 공격할 때를 기다리는 것처럼 사악한 눈빛을 번득입니다. 그리고 그 이빨은... 음, 이 국수 같은 생명체는 우습게 볼 만한 녀석이 아니라고만 해두겠습니다. 그 이빨에 물리면 수프도 함께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겁니다.